[브레이크뉴스] 2026 배터리 차징쇼, 6월 EXCO서 개최…200개사·400부스 규모
페이지 정보
본문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이차전지와 충전기술을 융합한 B2B 산업전시회인 ‘2026 배터리 차징쇼’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EXCO 동관에서 열린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시, KOTRA 등 10여 개 기관·단체가 후원하며, 총 10개국 200개사가 참가해 4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터리차징쇼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페어그라운드와 열정마이스가 주관한다. 전시 품목으로는 배터리 셀과 소재, 부품부터 검사·측정 장비, 안전장비, ESS, 순환경제, 전기차, 충전설비, 전장품,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등 배터리 관련 전 산업 분야가 포함됐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메인 전시관 외에도 금속자원·자원순환 특별관, 배터리차징포럼, 채용박람회, 오픈세미나, 신제품 특별관, 포스터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기차 제조사, 충전사업자, 관련 장비 기업 간 협력이 강화되고, 산업 전반의 상용화와 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상권을 중심으로 한 배터리 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물론,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