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보] 배터리·충전 산업 한자리에… ‘2026 배터리차징쇼’ 6월 대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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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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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대응 전략 공유… 포럼·잡페어 등 연계 프로그램 운영
비수도권 최초 B2B 전시… 경상권 배터리 산업 집적 효과 기대
이차전지와 전기차 충전 산업을 아우르는 ‘2026 배터리차징쇼(BCS 2026)’가 ‘캐즘 극복을 위한 마케팅 다변화’를 주제로 오는 6월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비수도권에서 처음 열리는 배터리·충전 융합 B2B 산업 전시로, 이차전지 산업과 충전 인프라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한다.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캐즘(Chasm)’ 현상과 중국 기업의 부상으로 글로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국내 기업들은 제품 다각화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 등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간 협력과 신규 수요 창출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상권은 포항과 울산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조성돼 있고 대기업 제조공장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밀집해 있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 전시회를 통해 지역 기반 산업 간 연계와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행사에는 바이어와 엔지니어, 연구기관, 정책 담당자 등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전시뿐 아니라 포럼, 잡페어, 신제품 특별관, 오픈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배터리차징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로부터 우수 전시회로 선정됐으며,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지원과 홍보 확대 등을 포함한 ‘밸류업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엑스코 관계자는 “업황이 다소 둔화된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신규 수요 확보 움직임은 이어지고 있다”며 “마케팅 전략 다변화와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
이번 전시회는 비수도권에서 처음 열리는 배터리·충전 융합 B2B 산업 전시로, 이차전지 산업과 충전 인프라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목표로 한다.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캐즘(Chasm)’ 현상과 중국 기업의 부상으로 글로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국내 기업들은 제품 다각화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 등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간 협력과 신규 수요 창출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상권은 포항과 울산을 중심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조성돼 있고 대기업 제조공장과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밀집해 있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 전시회를 통해 지역 기반 산업 간 연계와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행사에는 바이어와 엔지니어, 연구기관, 정책 담당자 등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전시뿐 아니라 포럼, 잡페어, 신제품 특별관, 오픈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배터리차징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로부터 우수 전시회로 선정됐으며,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참가비 지원과 홍보 확대 등을 포함한 ‘밸류업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엑스코 관계자는 “업황이 다소 둔화된 상황에서도 기업들의 신규 수요 확보 움직임은 이어지고 있다”며 “마케팅 전략 다변화와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

